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헤르메스(로어 올림푸스) (문단 편집) === 시즌 1 ~ 시즌 2 === 페르세포네가 과거부터 작중 초반 시점까지 [[휴대폰]]이 없어 항상 다른 이와 편지로 연락했기에 거의 [[남매]] 수준으로 친하다. 어렸을 땐 함께 [[알몸]]으로 [[수영]]도 했었다고.[* 해당 에피소드는 176화에서 자세히 밝혀진다.] 이 때문에 페르세포네는 자신이 옷을 갈아입는 것을 헤르메스가 보고 있어도 아무렇지 않아 한다. ~~그리고 그 장면을 본 아르테미스에게 쫓겨난다.~~ 페르세포네와 관련된 [[지상]]에서의 [[학살]] 사건에 대해 타나토스가 캐려고 하자, 위험해지고 싶지 않다면 더 알려고 하지 말라고 경고한다. 하지만 결국 그 사건에 대해 알고도 숨겼다는 게 [[제우스(로어 올림푸스)|제우스]]에게 들통나면서 제우스가 [[페르세포네(로어 올림푸스)|페르세포네]]와 [[데메테르(로어 올림푸스)|데메테르]]에게 수배령을 내리는 사태가 벌어지자, [[테티스(로어 올림푸스)|테티스]]가 작당해서 타나토스와 [[민테]]를 꼬드겨 이 사단을 벌였음을 눈치챈다. 이에 언더월드에 출근했을 때 셋을 향해 '너희들의 사적인 욕심 때문에 나는 물론이고 두 모녀마저 곤란해졌다'며 무척 화를 냈다. 그리고 타나토스를 향해 '민테는 네게 관심없고 그저 엔조이로 생각했다', 테티스를 향해 '제우스는 헤라와 '''절대''' 헤어지지 않는다', 민테를 향해 '[[하데스(로어 올림푸스)|하데스]]의 [[취향]]이 [[페르세포네(로어 올림푸스)|50피트까지 커져서 커다란 낫을 휘두르고 다니는 여신]]일 거라는 생각은 못 해봤냐'고 일침을 날린다. 하지만 본인 역시 그 사건에 어느 정도 일조를 한 부분이 있었던데다, 하데스의 저택에서 페르세포네를 데려오라는 제우스의 명령도 수행하지 않아 가택연금 신세에 처한다. 가택연금 중인 현재는 [[콧수염]]을 기르는 시도를 하고 있다(...). ~~길러보니 별로였는지 최근엔 다시 원래대로 돌아왔다.~~ 아르테미스와 페르세포네가 [[룸메이트]]인 것처럼 헤르메스와 [[아폴로(로어 올림푸스)|아폴로]]도 같은 집에 살고 있는 룸메이트다. 페르세포네와 아폴로 사이에 있었던 일을 알지 못하지만 아폴로가 그녀에게 과한 [[관심]]을 갖는 것을 수상쩍게 여긴다. 이런 와중에 아르테미스가 침울한 상태로 헤르메스를 찾아와 페르세포네와 아폴로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데 정확히 뭔지는 모르겠다는 하소연을 한다. 이에 아르테미스의 집에 머물렀던 그날 밤 잠시 깨어났을 때 페르세포네의 기분이 안 좋아 보였던 걸 떠올리고서 짐작가는 게 있는지 착잡해하다가 아폴로를 떠본다. 하지만 아폴로가 아무 일 없었다고 둘러대면서 원하는 대답을 듣지는 못한다. 원전의 일화가 반영되어, 태어나자마자 금세 걸음마를 떼어 아폴로의 소 50마리를 훔치고 [[리라]]를 발명했다고 한다. 이후 페르세포네의 [[재판]]에서 [[증인]]으로 참석한다. 그 자리에서 자신이 어떻게 페르세포네와 만났으며, 어떤 연유로 그녀의 인간학살을 묻게 되었는지 증언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